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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방배이수점 김기석 원장] “아, 뒷목이야!” 교통사고 후 목통증, 적절한 치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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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택시운전을 하는 강모(55·남씨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 취중 보행자를 피하기 위해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는 승용차와 충돌사고가 난 것이다. 차량 뒷 범퍼가 심하게 찌그러진 것은 물론, 강씨 역시 충격이 심해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그는 \"영화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뒷목잡고 나오는 장면을 많이 봤는데, 사고 당시 정말 뒷목통증이 심했다\"며 \"목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고 통증이 심해 견딜 수 없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충격이 심한 교통사고의 경우 강씨처럼 목통증을 비롯해 어깨 및 팔다리 등의 통증, 두통, 저림, 욱신거림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사고로 인한 \편타손상\이라고 한다.

 

편타손상은 충격에 의해 목이 채찍처럼 과도하게 출렁거린 후 발생하는 척추관절의 손상을 말한다. 물론, 과격한 운동, 등산 중 낙상 등에 의해서도 경추의 편타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교통사고가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난다.


편타손상의 경우 심하지 않을 경우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 입원하지 않더라도 꾸준한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를 통해 통증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방배이수점 김기석 원장은 “경추의 편타손상을 비롯한 척추와 관절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은 비수술 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 전기자극치료 및 열치료를 기본으로 하는 물리치료와 체외충격파요법, 컴퓨터 영상 증폭 장치를 활용한 신경차단술, 보조적 치료, 약물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교통사고를 비롯해 운동 중 부상, 외상 및 낙상으로 인한 편타손상은 증상과 통증의 정도를 보고 적절한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며 “증상을 방치하는 것도 문제지만 과도한 치료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전문 치료병원을 이용하기를 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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