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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성북점 백동진 원장] 거북목증후군, 목디스크 비수술적 통증치료로 수술 없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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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마취통증의학과 성북점 백동진 원장 “DNA 주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도움” 

 

직장인, 수험생 등 나이에 상관없이 거북목증후군과 목디스크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고개를 숙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보는 과정에서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목뼈가 변형돼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어깨나 목의 통증을 방치하면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거북목증후군과 목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비수술적 통증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DNA 주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통증치료 방법은 수술과 같은 후유증이나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성북점 백동진 원장에 따르면, DNA 주사치료란 손상이 의심되는 곳에 직접 증식제를 주사해 약해진 조직을 강화시키는 재생치료 방법이다. 손상된 힘줄이나 근육, 인대, 연골의 세포 재생단계부터 관여해 확실하고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수치료는 숙련된 치료사들이 신체의 이상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을 말한다. 굳은 근막을 이완시켜 통증을 줄이고 조직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관절의 운동범위를 눌러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운동치료 역시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강화하거나 이완시켜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운동을 통해 몸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재발을 방지하고 안정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화인마취통증의학과는 약 8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며 노하우를 쌓은 통증 전문 네트워크 병원이다. 특히 화인마취통증의학과 성북점은 세포 활성을 촉진하는 연어 추출물인 플라센텍스를 이용한 DNA 주사, 전문도수치료, 운동치료 등 비수술적 통증치료를 시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